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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드프레스 블로그 운영 4개월차, 애드센스 수익은 얼마나 나올까? 애드센스 수익 분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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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18, 2024
안녕하세요, 오늘은 워플이 운영하는 슬기로운 통계생활 블로그의 애드센스 수익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. 차근차근 성장한다는 마음으로 진득하게 해야 블로그는 답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. 많이 벌진 못해도, 꾸준히 성장해나가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한결 가벼운 상태입니다. :) 영상 속 블로그 주소 https://wplaybook.com/go/adsense-analysis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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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안녕하세요 여러분 워플의 이삭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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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이렇게 찾아뵙게 되었군요. 오늘은 제가 말씀드릴 게 애드센스에 대한 이야기고 제가 지금 현재 얼마를 벌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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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제가 여러가지 수익화 채널을 가지고 있지만은 오늘은 그냥 애드센스로 얼마를 버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할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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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로 저는 AdSense를 시작한 지 4개월 정도 된 것 같아요. 제가 작년 9월부터 시작을 했거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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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이제까지 제가 운영해오는 이 슬기로운 통계생활에 AdSense 수익이 어떻게 되었는지 트래픽은 어떻게 되는지 그런 것을 한번 쭉 보도록 하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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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걸 정리를 한번 해놨어요. 오늘은 슬기로운 통계생활 블로그에 있는 것을 가지고 이야기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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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23년 9월에 처음으로 AdSense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고 9월 기준으로 15달러, 10월에는 62달러 많이 벌어들였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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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개월 만에 62달러를 벌어들였으니까 그리고 11월에는 33달러, 12월에는 53달러 정도 벌었습니다. 그리고 현재 1월 17일 이번 달은 64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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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반절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사실 64달러를 벌었다는 것은 제가 생각해도 좀 많이 번 것 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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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 상승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. 그래서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지금 이렇게 된 건지 한번 좀 더 자세히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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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 9월은 처음 애드센스를 시작을 한 달이죠. 그래서 15달러를 벌게 됐다는 것은 한 달이 30일 기준으로 하루에 0.5달러를 벌게 된 셈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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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첫 달에 15달러를 벌었다? 꽤 잘 벌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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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냐하면 블로그 자체의 글 역시도 별로 없었고 페이지뷰 역시도 18,000 정도 됐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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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이제 9월 같은 경우에 수익이 잘 나지 않았던 것은 지금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이 블로그의 광고 배치를 확정을 하는 기간이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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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저것 다 해보고 이렇게도 해봤다가 저렇게도 해봤다가 세세한 광고 배치를 진짜 하나하나 다 실험하는 기간이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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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어느 날은 광고가 꺼있기도 하고 어느 날은 광고가 켜있기도 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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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아무튼 이 첫 달에는 15달러 정도 됐고 9월 거를 보면 페이지뷰 수가 18,000이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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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노출 수는 3만 1925입니다. 그러니까 제 사이트를 18,000번 정도 사람들이 봤는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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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중에서 광고가 한 3만 1000번 정도 노출이 되었다라는 거예요. 그런데 이거를 좀 이따가 제가 11월 거를 보여드릴 텐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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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페이지 뷰 수 같은 경우에는 2만 정도 나왔었거든요. 즉 9월에 페이지 뷰가 18,000이고 11월에 페이지 뷰는 2만 정도니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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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온 거는 거의 비슷하게 들어왔단 말이죠. 11월에. 그런데 11월에 그 2만 뷰에 대응하는 노출 수가 7만 정도 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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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말인 잭슨 뭐냐면은 같은 페이지로 사람들이 들어와도 그 사람들한테 노출되는 광고 수가 9월에는 3만이었으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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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에는 거의 2배 정도 늘어났다는 거예요. 그래서 9월 대비 11월에는 광고 노출되는 횟수가 훨씬 많아졌구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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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 그래서 9월 같은 경우에는 아무튼 머리가 개인적으로 너무 아팠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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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들었던 기간이었던 것 같습니다. 그리고 이제 10월로 넘어가는데요. 10월에는 수익이 62달러가 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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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이때까지만 해도 제가 워드프레스로 돈 진짜 많이 벌 줄 알았거든요. 2023 10 62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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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말인즉슨 마치 네이버의 메인에 뜨는 거랑 같은 효과라고 할까요? 그렇게 해서 제 블로그에 방문자 수가 엄청 많이 들어온 거예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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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기. 그거를 제가 캡처를 떠놓은 적이 있습니다. 지금 보면은 이렇게 9월 15일 넘어가면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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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22일 기점으로 뭔가 쫙 올라가죠. 여기에서 제가 하나, 둘, 셋, 네 개를 연달아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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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면 쓰는 족족 고글 디스커버에 올라가기 시작합니다. 아주 기분이 좋더라고요. 쓸 때마다 내가 쓴 글이 사람들한테 반응이 오고 그러니까 너무 좋았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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쓸통 홈페이지로 들어오는 거의 모든 트래픽 자체가 거의 디스커버에 의존이 되어 있다는 것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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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디스커버에 노출이 되었다가 어느 날 갑자기 뒤쪽에 보시면 10월 20일을 기점으로 쓸통 블로그의 암흑기가 시작이 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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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기 사람이 뚝 끊기는 거예요. 그래서 왜 그런가 도대체 블로그 이제 막 재미 들리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안 오기 시작하는 겁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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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엄청나게 검색을 해보고 왜 그럴까 생각을 하다가 내린 결론이 저 개인적으로는 구글에서 저의 홈페이지를 평가하는 그 평가 점수를 잘 못 받아서 저품질을 당한 효과가 있었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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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저는 이제 10월부터 홈페이지 기초공사를 다시 하기 시작했어요. 그래서 그 얘기를 제가 아마 여기 구글 디스커버라고 하는 여기에다가 지금 써놨을 텐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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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코어 웹 바이탈이라고 하는 개념을 제가 알기 시작했고 이 코어 웹 바이탈을 이 슬통 홈페이지가 통과 못한 것을 통과하게끔 엄청나게 많은 노력을 했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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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여러분한테도 제가 사실 초기 세팅 서비스라든지 그런 것을 해드릴 수가 있는 어떤 기반이 된 시간이었다고 생각을 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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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슬통 홈페이지가 기존에는 좋은 홈페이지였다가 나쁜 홈페이지로 됐던 게 애드센스 세팅을 좀 잘못했더라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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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 때문에 이제 cls의 문제가 있었고 이것 때문에 이제 저품을 먹어서 요거를 이제 고쳐 가지고 다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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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기로운 통계생활 홈페이지는 구글 기준 좋은 홈페이지다 라고 하는 판단을 다시 받게 됩니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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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게 한 달 정도의 기간이 소요가 돼요 그리고 좋은 홈페이지였다가 나쁜 홈페이지로 판단을 먹기까지도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립니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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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기간 때문에 제가 10월에 엄청나게 많은 노출이 디스커버를 통해 있었다가 이 디스커버를 통해서 사람들이 많이 오다 보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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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글에서 그 사람들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을 하거든요. 근데 얘네들이 여기로 왔더니 구글에서 봤을 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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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가 레이아웃이 되게 많이 바뀌게 되네? 라고 하면서 슬기로운 통계생활 홈페이지는 나쁜 홈페이지구나 라고 하는 판단이 딱 서가지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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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다음부터 유입이 안 되게끔 막아버린 거예요. 그런 연유가 있었습니다. 아무튼 10월은 저에게 엄청나게 큰 수익을 안겨준 달이면서 동시에 암흑기로 들어가게 된 달이라고 생각을 하면 좋겠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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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 그리고 이제 11월이 됐어요. 11월 7일부터 좋은 URL로 판단이 되었고 수익이 19일부터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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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에는 하루에 한 6, 7불 찍히는 날도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11월 초반부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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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 지금 이게 1불이거든요 1불 기준으로 어느 날은 0.5불, 0.2불 다시 제가 처음 워드프레스 시작한 그 시점으로 돌아간 거예요, 수익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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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RL 11 3 3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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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11월 초반에는 완전 죽순 달이었고 후반에 살짝 수익이 올라가는 달이었습니다. 여기 제가 써놓은 것이 11월 1일 기준으로 페이지 뷰 수가 하루에 1000뷰가 나왔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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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때 예상 수입이 얼마냐? 0.66불입니다. 하루 1000명 들어오고 노출수 역시도 3000번의 광고가 됐음에도 불구하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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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상 수입이 0.6불이 나옵니다. 그런데 11월 후반부죠. 굿 URL로 바뀐 그 시점에는 페이지 수가 1000뷰가 안 되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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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0뷰가 안 됨에도 불구하고 여기 11월 19일엔 페이지 뷰수 570뷰에 노출수 2000뷰가 됐고요. 상대적으로 노출수 많이 많아졌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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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다음에 예상 수입 역시도 3불이 됐습니다 이거를 보면서 진짜로 구글의 저품질 먹은 그 상태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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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품질을 먹지 않은 상태 그게 정말 수입면에서도 엄청 많이 차이가 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고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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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이제 11월 후반부가 되면서 좀 괜찮아진다라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12월이 되었습니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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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같은 경우에는 페이지 뷰수가 24,000뷰 그리고 총 수입은 53달러가 되었었습니다. 이거는 10월 제가 62부를 벌었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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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디스커버에 노출되었던 당시보다는 페이지 뷰 수는 떨어졌지만 그래도 페이지 RPM 즉 한 명의 방문자 대비 제가 버는 수익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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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더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를 해서 저는 더 기분이 좋았어요. 여기 보면 237클릭 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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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176클릭에 53 그래서 좀 더 적은 클릭이었지만 조금 더 효율적인 광고 수익을 제가 받았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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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여기에 페이지 RPM이라고 하는 것도 제가 적어놨는데 페이지 레버 뉴스 퍼 다우젼 임프레션이라고 하는 거니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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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고가 천번 노출된 기준으로 얼마나 돈을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지표가 이제 RPM이라고 하는 거라고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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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RPM이 높은 블로그는 상대적으로 사람들이 좀 더 덜 방문해도 좋은 수익이 나는 사이트라고 하는 말이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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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사실 이제 두 가지의 어떤 팩터가 있는 것 같아요. 애드센스로 수익을 잘 벌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엄청 많이 들어오면 좋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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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럴 경우에는 이제 페이지 RPM이라고 하는 것이 낮아도 수익이 어느 정도 많이 발생을 할 테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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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반대로 RPM 자체가 엄청 높아서 조금만 들어와도 엄청 돈을 많이 버는 그런 블로그가 있을 겁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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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베스트는 RPM도 엄청 높은데 사람들이 엄청 많이 들어오네? 그러면 진짜 말 그대로 엄청 많은 수익이 나는 그런 블로그가 되겠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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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 그리고 제가 이제 제 AdSense 어카운트로 들어갈 텐데 지금 현재 어제는 7불 정도 나왔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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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오늘 현재까지 3불 정도 벌렸습니다. 아직 한 6시간 정도 남았어요. 보통 이제는 약간 안정적으로 5불에서 6불 정도가 찍히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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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또 이제 보고서를 하나 보여드릴 텐데 제가 참고로 슬기로운 통계생활 T-Story에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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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드프레스 사이트로 넘어왔다고 하는 영상을 만들었었잖아요. 아마 워프를 구독하게 되신 분들 중에서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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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-Story 영상을 보신 분들이 계실 텐데 이게 이제 T-Story랑 그 다음에 워드프레스 블로그 수익을 비교한 겁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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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슬기로운 통계생활 statisticsplaybook.tstory.com은 지금 현재 7일, 지난 7일을 기준으로 1달러 정도 걸렸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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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여기에 글이 없냐? 아니에요. 글 개수가 거의 똑같습니다. statisticsplaybook 7 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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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거를 봤을 때 그냥 장기적으로 내가 전문적으로 뭔가 블로그라고 하는 걸 하고 싶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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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고 했을 때는 워드프레스 하는 게 맞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었어요. 자 그리고 이렇게 수익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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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기간 동안에 제 블로그 방문수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. 지금 현재 여기가 9월 중순이거든요. 9월 중순부터 클릭이 일어나기 시작했어요. 그전에는 거의 없다가 제가 워프로 바꾸면서 블로그 글을 쓰고 그러면서 노출이 쫙 됐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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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초반에는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구글 디스커버에 노출이 돼가지고 엄청나게 사실 많이 들어오는 그런 시기가 있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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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다가 이때부터 이제 저품을 먹어가지고 갑자기 줄기 시작하죠. 이때 보면 클릭수가 1200이 됐다가 여기는 128까지 떨어지게 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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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다가 이제 한 11월 중반 이때까지 제가 엄청나게 작업을 많이 하고 이때부터 굿 URL 판정을 받아서 좀 증가하는 그런 상승 곡선을 그리기 시작하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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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최근에 12월부터 1월 이 시기에 뭔가 탄력이 받은 그런 느낌인 것 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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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최근에는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 그런 상태다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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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그래프를 보면서 좀 생각을 했던 게 뭐냐면 저는 어떻게 운이 좋아가지고 처음에 이제 구글 디스커버의 선택을 받아 클릭 수가 그래도 있었지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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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약에 그게 없는 일반적인 블로그가 쭉 성장하는 과정을 생각을 해보면 이 봉우리가 없다고 생각하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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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부터 이렇게 쭉 내려가는 어떤 자연스러운 곡선을 그린다고 생각하면 이 시기에는 사실 10에서 한 100 정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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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정도 되는 노출 클릭이 있어야지 사실 말이 되는 거죠. 그래서 서서히 증가하면서 이렇게 6개월이 되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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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츰차츰 글이 쌓이니까 이제는 안정적으로 요즘에는 1000뷰가 계속 찍히는 것 같습니다. 1000클릭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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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수익 역시도 잘 나온다라고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. 자 이렇게 해서 제가 제 블로그에 방문자가 어떻게 변화를 했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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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응하는 수익이 어떻게 변화를 했는지 공유를 드렸는데요. 저는 개인적으로 이 분석을 하면서 제가 느꼈던 게 한 가지가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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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냐면 오늘의 내가 어떤 행위를 하는 것이 블로그라고 하는 것은 바로바로 그것에 대한 결과를 알 수가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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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로라고 생각했던 나의 행동이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이 지나면 블로그에 되게 중요한 글이 된다든지 수입이 증대되는 어떤 결정이었다라는 것을 알 수 있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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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오늘 한 게 되게 좋아 보이는 판단이라고 할지라도 그게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블로그의 수익이 감소하는 그런 역할로 또 작용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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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뭔가 블로그라고 하는 게 되게 템포가 좀 길구나라고 하는 것을 저는 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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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제가 지금 짧다면 짧은 한 5개월 채 안 되는 애드센스 어떤 경험을 가지고 사실 여러분한테 뭔가 왈과왈부하는 그런 걸 해도 될지 잘 모르겠지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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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제가 뭔가 시행착오를 겪었던 것을 이제 막 시작하시는 여러분이 계시다면 뭔가 이걸 보고 좀 나는 저렇게 하지 말아야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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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건 되게 좋겠다라고 하는 것을 선택, 취사 선택해서 배워가시기 바랍니다. 그러면 다음에 또 더 좋은 유익한 영상으로 뵙도록 하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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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바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