워드프레스 블로그로 네이버 블로그 체험단 신청이요?? (Feat. 브랜딩의 중요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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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18, 2024
오늘은 제가 생각하는 블로그 운영 철학에 대한 잔소리입니다. 미래에 여러분과 계약을 진행 할 회사의 입장에 여러분의 블로그를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. 블로그의 수익 수단이 애드센스가 유일하다!는 생각에서 벗어나시고, 수익 다각화! 나아가 온라인 사업 홈페이지로 확장해보시죠! YARD의 주류창고: koreayard.com 워플 브랜딩 서비스 (로고 제작으로 이름은 되어있습니다.)는 블로그 운영자의 블로그 컨셉을 논의하고, 컨셉에 맞춰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브랜딩을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. wplaybook.com/services 관련 글 읽기 1. 워드프레스 블로그 만들기 전 모르면 후회하는 지식 https://wplaybook.com/how-to-start-wordpress-blog/ 2. 초보자도 따라하는 워드프레스 블로그 만들기 7단계 (케미클라우드 호스팅 할인쿠폰 포함) https://wplaybook.com/how-to-make-wordpress-blog/ 위 링크들에는 워플:WPlaybook의 제휴 링크가 들어있습니다. 링크를 사용해서 구매해주시면 저에게 일정 커미션이 지급됩니다. 영상의 내용이 마음에 들었다면 링크사용해서 구매 부탁드립니다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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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여러분, 워플의 이삭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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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이야기를 해드릴 것은 뭐냐면 바로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서 우리들이 가져야 될 방향을 좀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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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의 브랜딩에 대한 이야기를 저는 오늘 해드리고 싶습니다. 제가 오늘은 ppt를 좀 준비를 했거든요. ppt라고 해봤자 대단한 건 아니고 이렇게 글만 좀 써봤습니다
0:30
블로그의 브랜딩이 왜 필요한가? 여러분은 블로그를 우리는 워드프레스를 사용해서 하고 있잖아요. 근데 많은 분들이 블로그 브랜딩에 대한 중요성을 잘 모르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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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오늘은 실제로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, 잘 운영을 해나가시고 계시는 예가 있어가지�
0:50
민기님의 예를 들면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. 자, 이제 첫 번째 신뢰를 구축을 하는 데 좋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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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관된 브랜딩은 독자들에게 전문성과 신뢰를 전달한다. 그리고 브랜드 이미지가 잘 확인된 블로그는 권위있는 정보 출처로 인식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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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고 하는 건데요. 자, 이거는 뭘 생각을 해보시면 좋냐? 여러분이 딱 보시고 계시는 바로 이 채널, 워플이라고 하는 것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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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생각에는 그래도 여러분들에게 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만드는 그런 그 토픽 주제에 있어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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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랜딩이 잘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. 그래서 제가 워드프레스에 대해서 쭉 이렇게 뭔가 영상도 만들고 블로그 계속 글도 쓰�
1:31
그 다음에 여러분과 그 블로그 워드프레스 관련한 어떤 관계자들과 이제 인터뷰도 진행을 하고 하잖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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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일관적인 어떤 컨텐츠를 여러분한테 제공을 함으로써 여러분은 어? 이 워플이라고 하는 이 채널이 워드프레스 좀 하네? 라는 생각이 좀 들 테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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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말인즉슨 여러분이 제가 발행하는 컨텐츠 혹은 제가 말씀드리고 있는 이런 내용들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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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적으로, 전적은 아니겠죠? 뭐 90%는 있습니까? 네, 그래도 상당히 많이 신뢰를 한다라는 겁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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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또 하나 그 말씀드리고 싶은 게 뭐냐면 블로그를 하실 때 많은 분들이 이 블로그를 통해�
2:12
자기의 이런 정보 노출이나 이런 걸 좀 꺼려 하시는 것 같아요.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블로그 운영을 하실 �
2:19
자기의 개인 정보를 어느 정도 담아두시는 게 좋다. 이거는 제가 에드센스 승인을 이야기를 해드렸을 때의 그런 자기 연락처라든�
2:28
아니면 자기가 그 블로그 주제에 대한 어떤 전문적인 어떤 지식이나 아니면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지 이렇게 공개를 해놓고 써 놔야 된다라고 하는 것�
2:37
일맥 상통하는 얘기인데 뭔가 저는 여러분에게 제 얼굴을 까고 블로그나 아니면 유튜브를 하고 있잖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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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 다른 여타 유튜브 채널 중에서 여러분이 자주 보는 유튜브 채널을 한번 떠올려 보세요
2:52
얼굴 안 깐 유튜브가 그렇게 많이 있나요? 없으시죠? 그렇죠? 거의 대부분의 모든 유튜브 채널이 여러분이 가장 많이 보는 유튜브 채널이�
3:02
채널일수록 그 채널의 주인장 혹은 그 채널의 메인 캐릭터가 얼굴을 까고 어떤 자기의 생각들을 여러분한테 전달을 하는 그런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
3:14
블로그도 마찬가지입니다. 블로그도 결국엔 유튜브라고 하는 것과 블로그라고 하는 어떤 플랫폼이 다를 뿐이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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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동하는 방식은 똑같다고 생각을 해요. 그래서 자기의 어떤 정보라든지 이런 것을 딱 내세우�
3:29
아 나는 이런 사람인데 이런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. 그리고 내가 이제 뭐 예를 들어서 제휴 마케팅을 이용한 블로그 혹은 광고 수익을 사용한 어떤 블로그라고 할지라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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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생각하는 내가 나는 이런 제품은 이런 식으로 생각한다. 아니면 이런 뭐 이런 주제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스텝을 밟으�
3:51
여러분에게 더 좋은 결과가 있다라고 하는 어떤 블로그 글을 썼을 때 훨씬 더 신뢰가 많이 가겠죠
3:58
그래서 신뢰 구축할 때 무조건 브랜딩은 잘 되어 있어야 된다라는 겁니다. 일관된 어떤 주제 그리고 이미지, 블로그의 어떤 구성 이런 것들이 다 확립이 잘 되어 있어야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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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이렇게 해놓으면 다른 여타 블로그들과 차별화가 확실하게 될 겁니다. 어떤 사람이 저의 워플을 들어왔다면 저의 워플 블로그는 워드프레스에 관한 �
4:26
혹은 뭐 AdSense에 관한 한 아주 되게 잘 정리된 블로그로 아마 인식을 할 거예요
4:31
그래서 이 워플이라고 하는 것을 기억을 할 테고 유튜브 채널도 들어가 볼 테�
4:36
결국에는 그게 저에게, 저의 고객으로 여러분이 저의 구독자가 된 것처럼 저의 고객으로 들어오게 될 겁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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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이런 브랜딩을 한다라고 하는 것은 결국엔 나의 블로그를 재방문해서 내 컨텐츠를 계속해서 뭔가 볼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을 만들어가는 과정에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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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청난 무기가 된다라고 하는 것도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. 자 그리고 이제 또 세 번째, 독자 충성도 증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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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연하죠.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는 독자의 충성도를 높이고 그 다음에 저 같은 경우에 일관된 콘텐츠의 비주얼 스타일 이런 것들이 블로그의 친밀감을 느끼게 한다라고 했는�
5:14
이 워플 같은 경우에는 지금 현재 위쪽에 보시는 이 바 있잖아요. 이 바에 보면 초록색이 있습니다
5:22
그리고 노란색 배경에 워플이라고 써 있는데 제가 이 초록색이랑 저 노란색을 여기 유튜브에다가만 쓴 게 아니에요
5:32
저의 블로그를 한번 가볼게요. 블로그를 가도 심지어 저는 이 녹색을 어디에다가도 썼냐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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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입은 이 티셔츠에다가도 썼습니다. 사실 이 티셔츠에서부터 이 모든 게 시작이 되는 건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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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티셔츠랑 맞추고 싶어서 이 초록색을 제가 제 홈페이지에 가장 기본이 되는 베이스 컬러로 만들어놨�
5:55
그 다음에 이 초록색과 좀 잘 어울리면서 좀 튀는 색이 뭔가를 생각을 하다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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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노란색을 생각을 한 거예요. 그래서 결국 나중에는 이 초록색과 이 노란색을 워플 띔 색으�
6:09
그러니까 테마 색깔로 나는 설정을 해서 앞으로 계속 활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저는 중간에 해서 이렇게 계속 운영을 하고 있는�
6:18
이런 것들, 비주얼적인 거, 그 다음에 이런 사소한 비주얼적인 거 하나하나도 결국에는 브랜딩을 만들어 간다는 것도 제가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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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비주얼 스타일, 그죠? 나중에 혹시 저의... 네, 아무튼 그렇습니다. 말을 아껴야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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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다음에 마케팅 및 수익 창출이 훨씬 더 좋다는 이야기 사실 이게 지금 오늘 메인 포인트인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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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이 브랜드 블로그라고 하는 것을 운영을 한다라고 하는 것은 사실 광고 수익, 즉 우리는 애드센스가 가장 기본적인 어떤 블로그를 운영하는 데의 수익이 되겠지만�
6:55
이건 말고 다른 것들을 수익화하는 쪽에서 너무나 좋은 무기가 됩니다. 이거에 가장 쉬운 예를 한번 들어드리도록 할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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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이거는 저의 워플 이야기가 아닙니다. 제가 워플은 이렇게 이렇게 하면 워플은 이렇게 이렇게 해서 잘 되고 있습니다. 라고 하면�
7:15
아, 뭐 워플 유튜브도 하고 블로그도 하고 이런 제가 실력이 아직 안 됩니다
7:20
저는 못합니다.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어서 여러분이랑 똑같이 바로 한 지금 불과 5개월 전에 시작하�
7:28
이 민기님 블로그가 어떻게 지금 계속 커 나가고 있고 방문자 수나 그 다음에 이걸 활용해서 이제 제휴 마케팅이�
7:36
광고 스폰서쉽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게요. 자 지금 강력한 브랜딩이 왜 더 나은 마케팅 기회를 창출하�
7:48
라고 물어 보신다면 저의 대답은 이겁니다. 다른 마케팅 기회들은 광고가 아니라 이 스폰서쉽 그리고 제휴 마케팅�
7:58
사람이 와서 여러분의 블로그를 보고 판단을 합니다. 제가 이거를 워플 저희 커뮤니티에다가 글을 쓰면서 어떤 비유를 했냐면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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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 이 민기님이 그 블로그를 한번 제가 볼게요. 민기님 블로그를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
8:12
자 지금 koreayard 라고 하는 koreayard.com 인데 아마 최근에 이제 이 브랜딩 그 블로그 저희 워플 서비스 중�
8:21
이 브랜딩을 해드린 서비스가 있습니다. 이걸로 이제 바꿨어요. 근데 이거 바꾸기 전에 여러분이 그냥 사용하는 그 기본 �
8:30
기본 테마 있죠. 이 기본 테마로도 제휴 마케팅을 하나 성공했습니다. 근데 이제 이거를 한번 해보니까는 좀 어 내가 브랜딩이 진짜 중요하구�
8:40
라고 민기님께서 좀 깨달으셨어요. 그래가지고 지금 현재는 이런 브랜딩 블로그를 운영을 하게 되었는�
8:48
자 이게 왜 이렇게 바뀌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해드릴게요. 맨 처음에 민기님은 기본적으로 주류 전문 블로그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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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뭐 위스키 와인 전통주 이런 것들을 제품을 이제 시험을 하고 그 다음에 추천을 하고 아니면 리뷰 평가를 하고 이런 블로그인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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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류 관련한 회사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. 그중에 제가 지금 어떤 회사인지 기억이 안 나는 되게 유명한 회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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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고 하더라고요. 위스키 쪽에선 위스키를 판매하는 이 회사에다가 메일을 보냈어요. 어 내가 지금 이런 이런 주류 전문 블로그를 운영을 하고 있다
9:22
1박문자 100명 조금 넘었을 때였어요. 100명 조금 넘는데 니네들 혹시 제휴 마케팅 나한테 뭔가 오퍼�
9:29
할 수가 있겠냐 이렇게 메일을 줬더니 첫 번째 질문이 바로 이겁니다. 네 블로그에 1박문자 수가 몇 명이나 되느냐 이렇게 물어봤다고 하더라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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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요걸 가지고 이제 100명 조금 넘고 커 나가는 중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더니 그 마케팅 회사에서 어 우리는 제휴를 맺을 때 1박문�
9:50
500명을 기준으로 한다. 대신에 주류 전문 회사에서 봤을 때 지금 야드바라고 하는 그 블로�
9:56
는 그래도 그 주류에 관련한 포스트 만 있으니까는 그 이 회사에서 봤�
10:01
때는 그래도 여기가 괜찮은 거예요 . 왜냐 주류에 관심 있는 사람이 뭐 100명에서 200명 하루에 계속해�
10:08
들어오는 블로그네 그럼 우리 광고 여기다가 내볼 수 있는 그런 좀 괜찮은 자리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딱 드는 거죠
10:15
그 회사도 분명히 디지털 마케팅 팀이 있고 에디센스를 통해서 광고 를 내지만은 그 회사에서 에디센스 를 통해서 광고를 낸다고 해도 에디센�
10:24
는 진짜 여러 군데에다가 내잖아요 . 그리고 사람의 검색 기록이나 이런 거에 맞춰서 맞춤 광고도 내지�
10:32
그렇지 않은 경우에 광고도 낸단 말이죠. 그런데 이 회사에서 여기다가 내면 그래도 여기에 들어오는 사람�
10:40
적어도 주류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무조건 들어올 거 아니에요. 아니면 주류를 누군가에게 선물 을 해주는 경우가 있어가지고 여기를 들어온다
10:48
그래서 구매가 다른 것보다는 여기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그 주류 전문 회사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좀 괜찮다 라는 생각이 들겁니다
10:57
그래서 그 회사가 뭘 다시 역으로 제안을 했냐면 현재는 네이버 블로그 를 운영을 하는 사람들이 체험단 관련한 것들 활동을 많이 하잖아요
11:08
그래서 지금 현재 아직 방문자 수나 이런 게 조금 덜 되어 있으니 체험�
11:13
을 신청을 해봐라 해가지고 체험단 을 지금 현재 확정이 되었습니다. 그 주류 회사 하나와 월 5만원씩 지급을 하고 그 5만원을 가지�
11:22
그 제품을 구매를 한 다음에 그것에 대한 어떤 리뷰나 이런 것을 쓰�
11:26
기회를 얻게 되었어요. 자 근데 요것도 사실 여러분이 이 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운영을 한�
11:33
라고 하는 것에 있어서 미처 생각하지 못하셨던 그런 수입원이 아닐까요 그죠 체험단이라고 하는 것은 네이버 블로그만 그냥 하는 줄 알았는�
11:42
그게 아니라 워드프레스로 특정 분야의 전문 블로그 딱 만들어 놓으면 회사 입장에서는 네이버 블로그 에다가 하는 것도 좋지만 와서 봤더�
11:50
디지털 마케팅 담당자가 무조건 여러분의 블로그를 들어와서 본단 말이죠. 들어와서 봤는데 이렇게 생겼어요
11:57
그러면 안 할 이유가 뭐가 있나요 그 회사는 어떻게든 효율적으로 제품을 사줄 수 있는 고객이 몰려 드는 곳이면 어디에다가도 그�
12:06
돈을 쓰는 거예요. 그런데 여기가 봤을 때 괜찮아. 뭔가 브랜드가 딱 이렇게 되어 있다면 네이버 블로그 아니더라도 준단 말이에요
12:15
그러면 그 회사가 딱 하나만 되냐 그게 아니에요. 이렇게 브랜딩으로 브랜딩 블로그 로 뭔가 잘 꾸며 놓고 그리고 여기�
12:24
있는 이런 컨텐츠들도 아예 다 위스키 관련한 포스트만 쭉 모아놨 잖아요. 그러니까 이렇게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민기님이 다른 회사에다가 또 메일을 보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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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내가 너희랑 제휴 뭔가를 맺어가지고 제휴 링크를 받는다던 지 아니면 광고 배너를 우리 블로그 에다가 달아놓는다던지 하는 그�
12:46
식의 요청을 했는데 역시나 그것도 아직은 제휴 협정을 맺을 정도의 몸집이 아직 아닌 거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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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그 회사 에서도 10명 정도 월에 선정하는 체험단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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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기에다가 신청을 해봐라 해가지고 는 민기님이 거기 갔더니 그 체험단 신청하는 그 블로그 주소란에 네이버 블로그만 블로그 주소만 쓸 수 있도�
13:09
되어 있대요. 그래서 그거 그냥 무시하고 코리안 야드 닷컴 그냥 써가지고 신청�
13:14
했더니 됐다고 합니다. 그래서 벌써 지금 체험단 하는 것 만 두 개가 됐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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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여러분이 솔직하게 생각을 해보세요. 여러분이 지금 운영하시는 그 블로그 와 지금 이런 야드바라고 하는 블로�
13:26
두 개의 블로그 주인장이 있을 겁니다. 두 명이 같은 회사한테 주류 회사 한테 신청을 하는 거죠
13:33
어 저 이번에 체험단 하는 거 신청 을 하고 싶다라고 해가지고 거�
13:38
체험단 주소 블로그 주소 쓸 거 아니에요. 여러분이 디지털 마케팅 담당자 인데 왔을 때 이런 블로그가 여러분�
13:45
블로그 봤을 때 어디다가 주고 싶 으세요. 솔직하게 생각을 해보시면 요 블로그 에다가 주겠죠
13:51
저라도 이런 블로그에다가 줄 것 같습니다. 이제 그래서 이런 것들이 우리가 이제 블로그가 계속 커지고 이�
13:58
결국에는 블로그는 저는 생각하기 에 사업을 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. 몸집이 커지기 시작하면은 여러분이 맺는 계약들이 더 이상 컨텐츠�
14:07
쓰는 도중에 뭐 사람을 낚아가지고 어디 클릭을 하고 이런 게 아니에요. 그게 아니라 다른 어떤 회사들과 계약을 함에 있어서 내 블로그�
14:18
얼마나 프로페셔널하고 사람들한테 신뢰를 받고 있고 일 방문자 수는 얼마나 되면 이런 게 되게 중요해지는 겁니다
14:25
그리고 그렇게 했을 때 껀껀 그 계약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훨씬 커질 거예요
14:31
그리고 월 단위로 어떤 광고를 따 올 수도 있는 거고요. 그죠. 제가 또 흥분했는데 아무튼 이 브랜딩이 이렇게 중요하다
14:39
그리고 이거는 이제 민기님의 블로그 고 이제 워플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보면은 워플 같은 경우에 지금 현재 1월 1일에 제가 유튜브를 운�
14:49
오픈을 하고 블로그도 오픈을 해 가지고 현재 구독자가 그래도 거의 한 1800명 정도 모였잖아요
14:56
그리고 최근에 제가 케미클라우드 관계자랑 인터뷰를 또 진행을 했 었죠. 자 이런 것들이 어떤 새로운 어떤 계약들을 저에게 가져옵니다
15:06
제가 맨 처음에 케미클라우드랑 계약을 한다고 했을 때 이 케미클라우드 에 이런 어필리에이션 신청서에다가 워플이라고 하는 곳에서 나는 워드프레�
15:16
관련한 거 그리고 온라인 비즈니스 관련한 거를 설명을 하고 있다고 신청서를 작성을 해서 보냈어요
15:22
근데 이 케미클라우드에서 처음에 어떻게 한 줄 아세요 홍보를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대답이 왔어요
15:27
그리고 제의를 받아줄 수 없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. 그 이유가 뭐냐면 온라인 비즈니스 나 블로그 만들어가지고 아무�
15:36
어떤 컨셉 없이 아니면 비즈니스 를 시작한다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블로그 한 번 열어볼까라고 하는 사람들은 다 그냥 그만둔다고 합니다
15:43
그래서 케미클라우드 입장에서는 아무리 제가 많이 사람들을 불러 와도 수익이 하나도 안 나는 거예요
15:49
왜냐하면 케미클라우드 개인의 마케팅 전략이 처음에는 되게 싸게 하고 이 비즈니스가 커져서 잘 운영 이 되면 그때 이제 갱신 비용이라든�
15:59
이런 게 좀 높아져서 그때 수익 이 나는 구조인데 케미클라우드 입장에서는 그런 사람들을 모아 봤자 돈도 안되고 서비스하는 시간�
16:07
되게 많아지고 그러니까는 저한테 너는 제휴 안해주겠다라고 맨 처음에 왔었단 말이죠. 그래서 이제 제가 나는 그런 게 아니라 이제 앞으로 온라인 사�
16:17
비즈니스를 어떻게 운영하는지 그리고 이 사람들이 계속해서 이제 앞으로 도 블로그라고 하는 것을 어떤 사업 개념으로 계속해서 운영을 해나�
16:27
것이다 라고 하는 것을 그 사람들 한테 제가 설명을 했고 메일로 도 거의 몇 개를 보냈는지 모르겠어요
16:34
90통이 넘게 계속 보내고 있고 요즘에도 계속해서 이제 한 2주마다 3주마다 미팅하고 그러거든요
16:40
이게 처음에 워플이라고 하는 곳이 어떤 곳인지를 제가 설명을 하고 관련 담당자가 제 워플에 있는 모든 포스트를 다 내용을 번역해가지�
16:51
다 봤고요. 그 다음에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으며 사람들은 어떻게 모집해서 어떻게 지금 호스팅으로 구매가 되면 이런 것들을 다 점검을 했습니다
16:59
결국에는 회사에 제휴를 맺는 경우에는 그 회사의 사람이 우리 블로그에 들어와서 이 블로그가 과연 괜찮은 블로그인지 우리 회사 제품을 여�
17:10
있다가 광고를 하고 얘한테 팔아 도 될 정도의 NG를 눈으로 확인 한단 말이에요
17:17
사람의 눈으로. 그랬을 때 이 브랜딩이 잘 잡혀있는 게 너무나도 기본적이다 라는 것�
17:21
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. 그렇게 해서 제가 케미클라우드 제휴 마케터로서 등록도 됐고 이렇�
17:27
등록이 되니까 회사에서도 인터뷰 기회도 주고 인터뷰 기회를 주니까 다른 회사에서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여행 관련 회사가 있는데 거기에�
17:37
그 영상 보고 저에게 너 혹시 우리랑 같이 비디오 찍고 협업으로 제�
17:43
마케팅 이런 거 해줄 수 있냐 이렇게 메일이 오더라고요. 그러니까 이게 다 연쇄작용인 거예요
17:48
그리고 그 중심에는 이 워플의 브랜딩이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
17:54
오늘 제가 너무 흥분해가지고 계속 이야기를 했는데 두서가 없었다면 또 죄송하고 아무튼 그렇습니다
18:03
여러분 브랜딩 진짜 중요해요. 그래서 일관되게 나는 어떤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을 할 것이며 이�
18:10
비주얼적인 것도 되게 중요하고 메세지도 중요하다. 그리고 이 브랜딩이 잘 된 블로그 는 검색엔진에서 더 높은 신뢰�
18:17
받죠. 최근에 구글에서 그 알고리즘 노출 된 거 제가 블로그에다가 요약해서 써놨잖아요
18:23
구글 랭킹 알고리즘에도 도메인 레이팅 자기네들 신경 안 쓴다고 했었는데 결국에는 다 신경 쓰고 있었습니다
18:30
특정 토피컬 어허리티 이런 거 자기네들 신경 안 쓴다고 했었는데 구글 다 뒤쪽에서는 신경 쓰고 있었어요
18:36
그래서 그런 것들이 seo 적으로도 좋다. 랭킹을 올리는 데 있어서도 되게 좋다라고 하는 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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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장성도 결국에는 이 확장성 은 어떤 걸 의미를 하냐면 맨 처음에 민기님 같은 경우에는 위스키 글만 겁나게 많이 썼거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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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스키를 나는 파겠다 해가지고 위스키 관련 어떤 토픽들을 계속 해서 발행을 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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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위스키 키워드로 드라마 에서 나온 위스키 그리고 진빔하이볼 입문자를 위한 위스키 편의점 위스키 이렇게 엄청나게 썼다가 이제 위스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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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해서 글을 쓰면 토피컬 어허리티 가 어느 정도 나와가지고 그 위스키 관련한 글들은 구글 상단에 랭킹 을 되게 잘 자리를 잡는 거예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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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거 관련해서도 민기님이 저희 워플에 써놓은 어떤 블로그 포스팅 이 있습니다. 그것도 한번 읽어보세요
19:26
그런데 이제 그렇게 하다가 어 이제 내가 위스키를 좀 어느 정도 �
19:30
썼으니까 이제는 살짝 분야를 바꿔 서 와인 쪽만 이제 또 쓰기 시작하는 거예요
19:37
그래서 그 와인이라고 하는게 이 야드바라고 하는 어떤 이름이나 아니면 이제까지 주류 전문 블로그 라고 하는 것을 운영을 해오고 있어�
19:45
와인에 대한 글이 딱 올라가면 사람들의 입장에서 혹은 방문자의 입장에서 너무 더 좋은 거죠
19:51
아 여긴 이제 위스키도 다 했으니까 와인 이제 시작하나보다. 너무나 자연스럽게 확장이 되는 거죠
19:57
와인 다 쓰면 전통주 전통주 다 쓰면 사실 여기 맥주도 들어가야 돼요
20:01
그렇죠 그래서 뭔가 위스키 와인 그 다음에 맥주 전통주 이렇게 확장 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된다
20:08
브랜딩이 잘 잡혀있는 경우에는 확장 가능성이 되게 높아지고 자연스럽게 된다라는 거고 그 다음에 뭐 경쟁 우위 확보 이거는 앞에서 이야�
20:17
한 거니까 사실 요 정도 하면은 제가 오늘 여러분한테 저의 이 블로�
20:22
철학 그죠 제가 이제 블로그 여러분 한테 이렇게 가르쳐 드린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들의 어떤 방향성 은 그래도 여러분이 잘 느끼셨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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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. 그래서 오늘은 여기까지. 잔소리 끝. 다음에 더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 도록 하겠습니다. 빠빠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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