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린이들을 위한 수익화 블로그 글쓰기 잘하는법 [구독자 실제 글 피드백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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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18, 2024
오늘은 구독자 한 분의 블로그 글을 보면서 제가 생각하는 좋은 글쓰기 팁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. * 영상 속 블로그 주소: wplaybook.com/go/blog-feedback * RankMath SEO 플러그인: wplaybook.com/go/rankmath 영상 속에 나온 RankMath 플러그인은 무료 버전입니다. 무작정 유료 버전 구매하지 마시고, 무료 버전 쓰시다가 여유가 될 때 프로버전으로 넘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 무료 버전만 사용해도 글쓰는데 전혀 지장 없습니다. 다만 추후 구매하실 때 위의 링크를 사용해서 구매해주시면, 워플에 소정의 커미션이 들어옵니다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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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안녕하세요 여러분 워플의 이삭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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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좀 특별한 영상을 준비를 했는데요. 구독자분 한 분께서 글 쓰신 게 있어가지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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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글을 읽고 난 다음에 좋은 글이 갖춰야 되는 요건들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보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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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생각하는 것들이 솔직히 말씀드리면 사실 정답이라고 말씀드리는 것도 자신이 없지만은 그래도 제가 생각하는 좋은 글, 수익화를 내기 위해서 좀 좋다고 생각하는 방향들을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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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의 이런 피드백들이 여러분에게는 어떻게 다가올지, 그리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궁금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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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 다 보신 다음에 댓글로 어떤 점이 좋았는지, 어떤 점을 또 동의를 안 하시는지 남겨주시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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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앞으로 영상을 제작하는데, 그리고 저 역시도 글을 써서 블로그룹 운영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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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면 영상을 한번 시청해 보도록 하죠. 아 그리고 누누이 말씀드리지만은 사실 제가 이렇게 제 글 쓰는 방법을 영상으로 공개를 한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되게 힘든 결정이니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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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은 그것을 공짜로 보는 대신에 저에게 구독을 내어주시길 바랍니다. 그러면 같이 영상 한번 시청해 보시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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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케미클라우드 쓰신지 그래 좀 됐잖아요 이제. 네네. 어떠세요? 아무래도 카페24 쓸 때보다는 훨씬 빠르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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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좀 케미클라우드를 설치하면서 많은 차이점을 느꼈던 게 직원들의 대응이 직원들의 대응이 좀 빠르죠 그래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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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24는 메일로 대응을 한다면 케미클라우드 같은 경우에는 24시간 채팅을 하니까 되게 편했죠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요거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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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저는 이거 봤을 때 무슨 느낌 들었냐면 글을 제 생각에는 어느 정도 많이 쓰셨으니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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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쓴 글을 다듬은 다음에 다시 또 글쓰기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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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있는 글들을 한 번 더 다듬는 게 낫지 않을까? 라는 생각이 듭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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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이거 페이지별로 PSI 스코어를 체크를 하는 건데 홈페이지 자체가 PSI 100이 나온다고 해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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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 페이지 자체가 또 100이 나오는 게 아니에요. 그래서 이거를 진짜 들락날락해야 돼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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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한번 글 쓴 다음에 퍼블리쉬 했으면은 그 페이지에 대해서 PSI 스코어를 체크해줘야 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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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보시면은 퍼포먼스 85 나오죠? 네. 저희가 홈페이지 체크했을 때는 거의 백백백이었잖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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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죠. 근데 이 글 자체에 대해서는 퍼포먼스가 좋지 않다. 네. 근데 이거 보면 이제 First Contentful Paint라고 하는 거랑 Largest Paintful Content 두 개가 좀 문제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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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다음에 Speed Index는 이런 것 때문에 인덱스 느려지는 거죠. 그리고 이 밑에 트리맵이 방문자가 처음 딱 들어왔을 때부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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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 일정 간격 순으로 카메라 이렇게 딱 누르면 연속 촬영한 것처럼 보여주는 건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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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만큼은 안 보여지고 있다가 뒤쪽에서 이 위에 부분부터 이렇게 나오는 거죠. 처음에는 로고 없이 나오다가 로고 뜨고 그리고 사진이 뜨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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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보면 Largest Contensible Paint Element라고 하는 게 이 페이지에 딱 들어갔을 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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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 내용이 있는 거를 얘가 자동으로 구글이 잡거든요. 그때 현재 잡히는 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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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위스키잔 대표 이미지예요. 요거.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거 그림으로 시작하는 게 별로 안 좋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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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으로 시작하면 PSI 점수가 올리기가 좀 힘들어요. 그래서 제가 이제 홈페이지 같은 경우에 그림으로 시작하잖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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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거는 엄청나게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100 1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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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사실 위스키잔 2잔 쓰고 있는 거 아니죠? 라고 했을 때 제가 기억하기로 보면은 여기에서 들어온 사람도 있을 거란 말이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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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면 이거 이미 보고 들어왔는데 이거 누르면 다시 또 똑같은 거 들어오는 느낌이라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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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복되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고 개인적으로 여기 안에 들어 있으면 얘도 가로로 긴 그림이 꽉 차게 들어오는 게 그림이 낫지 않나 라는 생각도 좀 들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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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이 썸네일을 굳이 문장에다가 다시 쓸 필요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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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게 첫 번째 그리고 그 다음에 이제 글 편집 들어가면 글 쓸 때 SEO 플러그인 랭크메스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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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가 약간 공부를 했었는데 요거 3P 편집 누르면 요 밑에 있는 요게 이제 메타데이터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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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다음에 구글에서 우리 글을 검색을 했을 때 요거를 사실 보여준단 말이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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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쵸 네 근데 요게 조금 더 정성이 들어가 있었으면 좋겠다 훅이 좀 제대로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좀 들어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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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 훅이 이 문서를 딱 들어갔을 때 요 첫 문단에 아예 위치했었으면 좋을 것 같다 알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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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다음에 이 글 제목을 봤을 때 무슨 느낌이 들었냐면 이게 사실 낚는 제목이잖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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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죠. 그렇죠? 낚는 제목인데 개인적으로 이런 낚는 제목이 잘 먹히는 곳이 있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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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먹히지 않는 곳이 있어요. 잘 먹히는 곳은 어디냐면 유튜브. 유튜브에서 위스키 초보자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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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설마 이런 잔 쓰시고 있는 건 아니죠? 라고 하는 제목이나 썸네일이나 이렇게 영상을 찍으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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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이 궁금해서 클릭을 하는데 구글 블로그에 한해서는 이 글에 들어있는 내용을 제목만 봐도 알 수 있게끔 되게 정직하게 딱 써놓는 게 제일 베스트인 것 같아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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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위스키 잔이라고 하는 거 저희가 포커스 키워드 잡아서 쓰면 사실 우리는 이렇게 만들고 싶은 타겟이 누군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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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스키 잔을 고르고 있는 사람이죠 이제 위스키 잔 사고 싶은 사람들 그렇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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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그중에서 위스키 잔을 사고 싶은 사람들도 여러 층으로 분리할 수 있는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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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쉬운 거는 입문자, 중급, 고급자 이렇게 할 수 있고 초보자나 입문자용 위스키 잔 추천 베스트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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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가는 게 지금 구매 약간 빙의를 해보면 내가 지금 위스키잔 살려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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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고민 중인 거예요. 근데 너무 많은 거고 그 위스키잔들이 그랬을 때 얘는 도대체 뭘 추천하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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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면서 들어와서 거기서 구매가 끝나게끔 하는 게 사실 우리 목표거든요. 근데 이제 위스키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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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마 2잔 쓰고 있는 건 아니조랑 입문자용 위스키잔 추천 베스트 5 봤을 때는 입문자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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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스키잔 추천 베스트 5가 좋다는 거죠. 딱 더 명확하고 여기 있으면 5개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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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얘가 추천하는 걸 알겠구나. 그렇게 들어왔을 때 각 잔의 장단점이 들어와 있어야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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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그랜. 오케이, 알겠습니다. 사실 이게 지금 훅이네요, 그죠? 소주 마실 땐 소주잔, 맥주 마실 땐 맥주잔 해가지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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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만큼이 이제 훅이니까 이거를 그냥 위로 올려서 제일 처음으로 가는 거죠. 처음으로 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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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그 다음에 제목이 두 번 반복됐잖아요. 일단 필요 없고. 지울게요. 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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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번째 후 그 다음에 문단 구조 관련한 거 여기다가 위치하고 그 다음에 사실 여기에 뭐 들어가냐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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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에 제휴마케팅 문구 있죠 본 글은 특정 제휴마케팅 링크를 포함하고 있습니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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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문구 여기다가 넣되 예쁘게 해서 넣는 거를 만들어야 되는 거죠 목차처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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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저 같은 경우에는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해 놓냐면 글 자체를 제휴마케팅 링크를 써서 수익을 얻기 위해서 내가 썼긴 하지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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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블로그 글 쓸 때 엄청나게 리서치 많이 했고 여러 개들 중에서 나름 내가 실제 사용해 보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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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할 만한 제품들을 나는 추천을 한다 라고 하는 것을 여기다가 써놔요 그래야지 뭔가 투명하게 제휴 링크가 있는 거를 밝히면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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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막 돈만 밝히는 그런 블로그는 아니다 라고 하는 것을 심어주고 싶은 거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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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처음 나오는 문단이니까 여기가 H2로 시작을 하는 거죠. 근데 이제 역할과 디넹이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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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에 추가가 되어 있는 H2가 나오면 좋겠다. 그래서 제가 실수한 게 진짜 항상 고민을 많이 했었거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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랭크맥스의 점수를 충족하기 위해서 항상 제목을 반복시켜서 첫 번째 문단에 넣었어요. 왜냐하면 제목에 포커스 키워드가 들어가니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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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글을 쓰다 보면 포커스 키워드가 소제목에 안 들어갈 수 있잖아요. 그렇죠. 그렇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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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그거에 조금 엉맹이다 보니까 AT2 태그를 항상 그냥 맨 위에 써버리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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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민이 되게 많아서 이 부분에 대해서 그런데 시원하게 해결을 해주시네요. 차라리 이렇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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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니까는 위스키 잔이니까 이거를 입문자용 추천 이렇게 해놓고 그 다음에 여기에다가 위스키 잔 설마 이 잔 쓰는 거 아니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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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라는 요거가 이제 들어가도 괜찮겠네요. 그러면은 여기서 뭔가 훅 되고 목차 쭉 보인 다음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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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다음에 요거가 흥미가 있는 사실 제목이니까 쭉 밑으로 읽히게끔 하는 게 그런 기능으로서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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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런 건 나쁘진 않은 것 같은데 저렇게 쓰지 말아야겠네요. 어떤 거예요? 제가 지금까지 보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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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글이 전부 다 그렇거든요. 순서 자체가 제목이 H1이잖아요. 그러면 제목을 복사 붙여넣기해서 바로 밑에 넣어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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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다음에 이미지 넣고 그 다음에 이제 본문 들어가고 목차 들어가거든요 다 바꿔놔야겠네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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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케이 오케이 그래서 요것도 제 생각에는 문서 자체에 구조 같은 거가 좀 잘 있어야 된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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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지금 보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개가 특정 위스키를 마실 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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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 글랜캐런 자리에 어울리고 이런 거죠? 올드 패션 잔은 어떤 위스키 마실 때 어울리고 이런 거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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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잔을 모두 어떤 위스키도 마셔도 상관이 없는데 그 잔의 특징에 대해서 적어둔 거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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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히 뭐 잔을 어떤 잔을 쓰느냐에 대해서는 개인 취향이니까 잔이 가지고 있는 특성에 대해서 좀 집중해서 적은 거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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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니까 그런데 이 잔을 쓸 때는 어떤 위스키를 마시면 좋다. 내가 마셔봤을 때 좋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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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간 이런 식으로. 아 그런 것도 괜찮네요. H2 H2 H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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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 이제 위스키를 시작한 위스키 입문자가 꼭 알아야 하는 이렇게 하면 여기에 또 뭔가 반복되잖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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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키워드가. 그리고 구조상으로 봤을 때도 약간 다섯 개가 딱 나오고 하나, 둘, 셋, 넷, 다섯 개가 나오는 느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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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마무리는 다시 또 H2로 넘어가면 돼요. 그래서 여기를 이제 H2로 놓으면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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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느낌이신지 아시죠? 네네네. 훅 하고 재밌는 거 하나 넣어놓고 그 다음에 5개에 대한 거 쭉 하고 마무리하는 느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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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이제 마무리에서 여기서 마무리가 아니라 사실은 마무리는 다른 글로의 이동인 거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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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글로의 링크나 당신이 만약에 위스키 입문자라면 읽어봐야 될 것들에 대한 것들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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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 이제 마무리로 다시 해서 내 블로그에는 다른 글로 넘어가게끔 유도를 하는 그런 문단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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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거는 지금 제가 업데이트를 일단 해놨는데 이따가 또 다시 수정을 해주세요. 그래서 이렇게 구조가 잘 보였으면 좋겠다. 목차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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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그림이나 여기 들어있는 이런 것이 실제 제품이 없는 것 같아요. 글랜캐런잔에 대한 이야기는 했는데 그럼 글랜캐런잔에도 지금 파는 시중 제품 엄청 많잖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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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니까 여기에 실제 쿠팡에서 팔고 있는 글랜캐런 잔 3개 정도는 들어가야지 이 사람이 지금 나는 구매하려고 왔는데 글랜캐런 잔 좋은 건 알겠는데 그럼 뭘 사야 되는지가 사실 없잖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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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그 뭘 사야 되는지를 우리가 알려줘야지 돈이 들어오는 거고 우리한테. 그래서 여기에 내가 지금 직접 사용하고 있는 글랜캐런 잔 중에서 가장 좋은 거 하나나 두 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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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으면 세 개 정도 하면 될 것 같습니다. 그래서 제품이 들어가면 좋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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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알겠습니다. 그래서 이런 것만 바꿔도 제 생각에는 좀 올라갈 것 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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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제목 들어오면 바로 문단 하나 있고 계속 문단 3개 지루하니까 차라리 이거를 밑으로 내려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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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식으로 하나 읽고 쉰 다음에 그림 보고 다시 한 문장 읽게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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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는 그런 것도 괜찮고 어떤 분들은 애드센스 때문에 일부러 그림 같은 거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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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다가 위치시키기도 합니다. 왜냐하면 에드센스도 여기 위치에 똑같이 제목 밑에다가 들어가게끔 띄우게끔 뭔가 하기 위해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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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제목이랑 그 다음에 하필 들어간 에드센스의 광고가 되게 어울리게끔 들어가면 뭔가 자연스럽게 클릭 유도가 되게끔 할 수 있도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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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는 그런 걸 취했었는데 요즘에는 사실 필요 없잖아요 요즘에는 CPM이 더 중요한 시대가 돼서 노출이 얼마나 되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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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구독자가 내 블로그에 얼마나 오래 있는가 많은 광고를 부담없이 볼 수 있는가가 중요하기 때문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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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것들을 아예 배분을 좀 잘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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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해드리는 거는 이 정도고 제 생각에는 이런 것만 잡혀도 뭔가 조금 더 좋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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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여기까지 해서 끊고 고생하셨습니다. 잔소리 듣느라고 아닙니다. 많이 해주셔야 돼요. 점수 관리도 페이지별로 쭉 해주셔야지 된다 알겠습니�
14:44
네 오케이 여러분은 좋은 밤 보내시고 또 뵙죠 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