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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 지금 키워드 어떻게 잡고 계신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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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제가 이거 글 써볼까 하는 것들? 근데 그러면은 마음고생이 되게 심할 수가 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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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냐하면은 엄청 내가 써놔도 노출이 안 될 테니까. 아... 네. 블로그를 초기 시작을 했으니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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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 세계에서는 이제 초짜잖아요. 구글이 봤을 때는 이제 막 시작한 애란 말이에요. 네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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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구글에서 블로그 점수를 내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. 그래서 구글에서 블로그 점수를 내는 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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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가지 점수가 있다고 했잖아요. 도메인에 대한 점수가 있고 블로그 글 자체에 대한 점수가 두 개가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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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초기 블로그 같은 경우에는 도메인 점수가 되게 낮아요. 마치 인스타로 보면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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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로워 수가 엄청 많은 사람이 셀럽이고 그 다음에 저희가 그냥 인스타 계정 만들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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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로워 수가 0명이잖아요. 그래서 그냥 일반 계정으로 친다고 하면 이 팔로워 수 많은 사람들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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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을 올리면 검색창에도 노출이 되게 잘 되고 팔로워도 많으니까 그걸 또 보는 사람도 되게 많고 그렇단 말이죠. 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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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이제 막 *** 사람이 인스타에다가 사진을 올린다거나 게시물을 올려도 노출도 엄청 안 될 뿐더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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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로워 자체도 없으니까 그걸 보는 사람이 없으니 묻혀버리게 되는 거죠. 그것과 똑같은 일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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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 구글 랭킹에서도 일어나는 거예요. 그래서 뭘 해야지 초기 블로그가 노출이 잘 되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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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들이 안 하는 것들을 내가 키워드를 찾아가지고 글을 딱 써줘야지 얘는 이제 막 생긴 블로그임에도 불구하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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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들 안 쓰는 걸 좀 썼네? 라고 하면서 그 글이 이제 노출이 되는 거예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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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키워드를 찾을 때 두 가지를 고려를 해야 된다. 첫 번째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찾는 토픽인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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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두 번째는 기존에 좀 유명한 애들이 동일 주제를 썼는지 안 썼는지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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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가지를 이제 저희가 고려를 해야지 됩니다. 그래서 제가 이제 알려드릴 키워드 리서치 사이트가 하나 있는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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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라우저에다가 오버서제스트라고 이렇게 써보시면 이런 식으로 오버서제스트 화면이 나오는데 얘는 키워드 검색 도구로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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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유명한 축에 속하는 어떤 외국 사이트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. 지금 보시면 갑자기 이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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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츠몰, SU, 트래픽 해야죠 이렇게 물어보는데 이런 거 다 X 그리고 위에 X 누르시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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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인 홈페이지 보실 수 있을 거예요. 그리고 기본적으로 얘는 유료 사이트인데 하루에 딱 3번을 키워드 리서치를 할 수 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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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료로 그래서 이걸로 이제 좀 뭔가 연습을 해보시는 거죠. 하는 법은 되게 간단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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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설치하고 싶은 나라 저희는 이제 한국에서 설치하는 걸 검색을 해야 되니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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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R이라고 입력을 하고 뭐가 있을까요? 키워드 하나 써볼게요. 연말정산 지금 보면 일단 연말정산에 대한 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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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한번 저희가 키워드를 설치를 해서 여기 보면 2 out of 3 searches available이니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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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번 제외가 됐죠. 3번 중에 2번 남은 거예요. 연말정산에 대한 그 설치 볼륨 자체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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되게 좋은 것 같습니다. 한 달에 지금 9만 건 정도 되는 거고 그 다음에 옆에 있는 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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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숫자를 저희가 잘 봐야 되는데 이 SU difficulty가 62라고 하는 것은 초기 블로그들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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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에 진입하기가 조금 어려운 키워드라고 하는 것을 뜻해요. 그래서 SU difficulty라는 점수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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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버서제스 라고 하는 사이트는 사용을 하는데 그 개념이 지금 현재 이런 연말정산이라고 하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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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워드로 다른 블로그 글을 쓴 홈페이지들의 점수를 조사를 해봤을 때 조금 힘든. 100점이 최고점이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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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점이 최하점이거든요. 100점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구글 상단에 올리기가 조금 힘든 그런 키워드다. 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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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게 코스프레 클릭이라고 하는 건데 광고 클릭당 단가가 2600원이라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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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는 거예요. 그런데 이 2600원은 개인적으로 봤을 때 그래도 꽤 괜찮은 단가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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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기 때문에 이 서치 볼륨 이렇게 나온 상태에서 difficulty가 되게 올라가는 거예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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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가도 좋고 그 다음에 볼륨도 되게 좋으니까 그럼 이거 많이 써야겠다.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생각을 하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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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는 키워드라고 하는 말이죠. 그래서 좋고 써볼 만하다. 그런데 소개블로그가 글쓰기에는 좀 빡세다라는 느낌을 일단 받고 들어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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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밑으로 쭉 내려보시면 키워드 아이디어라고 해서 저희에게 표를 주는데 view all keywords idea 라고 하는 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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눌러볼게요. 그러면 이런 식으로 연말정산이 들어간 키워드 아이디어들이 쭉 나옵니다. 그런데 지금 볼륨 자체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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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너무 좋은 것 같아요. 고루고루 잘 퍼져있고 연말정산 간소화라고 하는 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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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보면 33 SD가 이렇게 떠있죠. 이거는 되게 좋은 키워드 같아요. 그래�
4:48
한번 볼게요. SD를 중심으로 오림차순 내림차순을 할 수 있거든요. 그래서 지금 보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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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말정산 부양가족 이라고 하는 게 SD 기준으로 29고 얘는 CPC는 좀 떨어지네요. 그렇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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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가 자체가 좀 낮다는 거예요. 그런데 사실 구근 상단 노출 첫 번째 목표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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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걸로 인해서 트래픽이 들어오는 걸 저희는 원하는 거니까 처음에는 이런 거 CPC 따지지 않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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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셔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. 그리고 돈을 일단 들어온다는 거니까 그리고 요즘에 이제 CPC 대신�
5:20
CPM이라고 하는 개념이 구글 앱센스에서 작동하고 있다고 하는 걸로 바뀌었는데 이 CPC가 높으�
5:28
CPM도 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. 여전히 단가가 높은 키워드들이 좀 좋은 것 같�
5:34
이런 걸로 봤을 때 일단 구미가 가장 당기는 거는 이거죠. 4만 9천 정도 볼륨인�
5:40
지금 상대적으로 33 이렇게 초록 불 켜져 있는 거는 이런 애들이 초기 블로그�
5:46
들어가서 글쓰기가 되게 좋다는 거거든요. 그래서 지금 이런 애들 연말정상 부양가족 연말정상 황급�
5:54
부양가족 기준 얘 똑같네요. 얘랑 얘랑 같은 글이네요. 그렇죠? 그러면 얘는 사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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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,700 정도 되는 거네요. 연말정상 부양가족 관련한 글에 대한 볼륨이 1,700 정도 되�
6:08
상대적으로 지금 초기 블로그가 들어가기에 좋은 상태인 것 같고 그 다음에 간소화�
6:14
진짜 꿀 같습니다. 앞으로 저희가 글을 쓸 때 어떻게 쓰냐면 낮은 것부�
6:20
점차점차 공략을 해나가는 거예요. 정성글로 하나씩 하나씩 쓰게 되면 연말정상에 관련한 우리 블로그�
6:28
토피컬 어써리티라고 하는 개념이 높아지고 토피컬 어써리티라고 하는 개념이 블로그 점수 중�
6:36
한 가지를 차지하는 요소가 되는 거예요. 그래서 도메인 점수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이 블로그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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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말정상 관련한 글들이 유기적으로 있으면 토피컬 어써리티가 높아져서 이런 거를 충분히 1등을 먹을 수가 있다
6:50
이렇게 하는 게 1차 키워드 리서치인 것 같고 예를 들어서 내가 만약에 연말정상 간소화라고 하는 것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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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쓰고 싶으면 구글에다가 연말정상 간소화해서 글들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봐야 되는 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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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면 연말정상 간소화 서비스라고 하는 것 자체가 볼륨량은 되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홈텍스의 연말정상 간소화라고 하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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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 그냥 서치하고 여기 첫 번째로 다 들어갈 수 있을 것 같거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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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느낌인지 아시죠? 그래서 연말정상 간소화를 우리가 1등을 먹는 게 불가능할 것 같다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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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생각이 듭니다. 왜냐하면 찾아서 클릭하려고 들어온 사람들이 대부분일 테니까 그래서 이 키워드 중에서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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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사이트가 아닌 게 이 정도 카카오뱅크 이 정도부터 그냥 블로그 글이 나오는 거니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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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저희 시작할 때는 연말정상 간소화는 건너뛸 것 같습니다. 저같은 경우는 아무리 많아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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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것들이 좀 더 안전해 보이는 것 같아요. 부양가족이나 황급금 이것도 황급이니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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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것들로 먹는 거예요. 연말정상 저렇게 키워드 여러 개를 각각의 개별글로 쓰는 게 나을까요? 아니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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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의 큰 프레임이 큰 글로 해서 어떻게 구성하시기에 따라서 조금 다르긴 한데 저같은 경우에는 부양가족이랑 황급금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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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이 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. 키워드 아이디어 중에서 같이 묶일 수 있는 게 있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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묶일 수 없는 것들이 있잖아요. 글을 따로따로 쓰시되 토피컬어터리티라고 하는 게 보는 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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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글이 얼마나 링크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가 이런 걸 또 봐요. 그래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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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가 내가 연말정상이라고 하는 어떤 키워드를 사용해서 글을 썼다고 하면 이런 조그마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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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스들이 글 하나라고 치면 연말정상 관련한 주제로 서로 연결시키는 링크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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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조를 띄게끔 해야지 그 TA라는 개념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. 지금 연말정상 부양가족이라고 했을 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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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거 있죠. 얘는 지금 세무법인이니까 그냥 일반 홈페이지잖아요. 지금 보면 T스토리나 이런 것도 없는 것 같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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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면 이런 거는 충분히 해볼만 하다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. 이런 식으로 키워드를 잡아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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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시되 말씀드렸다시피 컨셉을 딱 잡아가지고 블로그 토피컬 어서리티를 좀 높이는 방향으로 글을 쓰시면 쓰는 족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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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등 가면 좋겠지만 그건 아닐테고 그래도 올라가는 글들이 있을 거예요. 여기까지만 하고 일단 녹화는 마무�